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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chem,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부시파크에 나이트로구아니딘 신설 투자

독일 화학기업 Alzchem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구스크릭(Goose Creek)의 부시파크(Bushy Park) 산업단지에 나이트로구아니딘(nitroguanidine) 생산설비를 신설한다고 한다. 투자 규모는 1억 5,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나이트로구아니딘은 추진제(propellant) 원료로 쓰이는 정밀화학(fine chemical) 제품으로, 이번 설비는 미국 연방정부 계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연방정부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버클리카운티가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착공은 2027년, 가동 목표는 2029년으로 전해진다.

투자 규모는 1억 5,000만 달러이며, 착공 목표는 2027년, 가동 목표는 2029년이다. 부지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구스크릭 부시파크 산업단지다.

미국 정부가 국방 관련 정밀화학 원료의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하려는 정책 흐름 속에서, 연방·주정부 차원의 자금 지원을 동반한 투자로 알려졌다.

국방·추진제 관련 정밀화학 원료를 자국 내에서 생산하려는 미국 정부의 정책 지원이 구체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정부 계약 기반 정밀화학 설비 투자가 향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7년으로 예정된 착공 시점과 2029년 가동 목표의 실제 달성 여부, 그리고 구체적인 생산능력·공정기술이 추가로 공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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