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ATCO(Canadian Utilities)가 추진하는 옐로헤드 메인라인(Yellowhead Mainline) 가스관 건설사업이 앨버타주 유틸리티위원회(AUC, Alberta Utilities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아 즉시 착공에 들어갔다고 한다. 사업비는 캐나다달러(CAD) 29억 규모로 알려졌다.
이 가스관은 길이 약 235km, 수송용량 하루 10억 입방피트(cf) 규모로, Dow의 패스투제로(Path2Zero) 에틸렌크래커(투자액 90억 달러)에 원료가스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AUC 승인은 2026년 7월 20일 이뤄졌으며, 가동 목표는 2027년 4분기로 알려졌다.
사업비는 CAD 29억, 가스관 길이는 약 235km, 수송용량은 하루 10억 입방피트다. AUC 승인일은 2026년 7월 20일, 가동 목표는 2027년 4분기다.
앨버타주가 대형 석유화학 투자(Dow Path2Zero 에틸렌크래커)의 원료가스 공급망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스관은 하류 석유화학 투자(에틸렌크래커)와 직접 연계된 상류·중류 인프라 사업의 대표적 사례로,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관련 가스관·인프라 투자를 함께 견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2027년 4분기로 예정된 가동 목표의 실제 달성 여부와, Dow Path2Zero 에틸렌크래커의 완공·가동 일정과의 연계 진행 상황이 확인되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