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가오쑤신에너지그룹(Shandong Hi-Speed New Energy Group, SHNE) 자회사 HZHS Clean Energy가 산둥성 허쩌(菏澤)시 무단(牡丹)구에 짓는 212.5MW(메가와트) 규모 풍력발전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China Energy Engineering그룹 안후이전력건설공사(China Energy Engineering Anhui Electric Power Construction)와 체결했다고 전해진다. 계약금액은 세금 포함 약 12억3000만 위안 규모다.
이번 계약은 8월 10일 체결됐으며, HZHS Clean Energy는 SHNE의 전액출자 자회사이자 산둥가오쑤그룹(Shandong Hi-Speed Group, SDHG)의 간접 비전액출자 자회사라고 한다. 계약 상대방인 China Energy Engineering Anhui Electric Power Construction은 China Energy Engineering그룹 산하 안후이성 전력건설 계열사다. 사업은 산둥성 허쩌시 무단구에 위치한 212.5MW급 집중형 풍력단지 건설로, 원문에는 구체적인 풍력터빈 기종이나 제작사명은 공개되지 않아 이 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