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ERA의 미국 자회사 JERA Americas가 하와이 오아후(O’ahu)섬에 약 20억 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화력발전소와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인프라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JERA Americas는 하와이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Strategic Partnering Agreement)을 체결하고, 오아후섬 바버스포인트(Barbers Point) 지역에 천연가스 화력발전소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신규 발전 자회사(GenCo)를 설립해 하와이 공익사업위원회(PUC, Public Utilities Commission)에 필요성증명서(CPCN, Certificate of Public Convenience and Necessity) 인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프로젝트는 발전소와 함께 해상 LNG 수입 터미널을 연계 구축하는 방식으로 계획돼 있다고 전해진다. 가스터빈 제작사나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수행사 등 구체적인 기술·계약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발전소 건설비는 약 15억 달러, 해상 LNG 수입 인프라는 약 5억 달러로 총 사업비는 약 20억 달러 규모라고 알려져 있다. 발전 규모는 약 500MW이며, 착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인허가 절차 진행 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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