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이창(宜昌)시 샤오시타(小溪塔) 천연가스 열병합발전 프로젝트가 2026년 8월 25일 전면 상업가동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발주처는 징이열전(京宜热电)이며,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는 상하이전건 제2공사(上海电建二公司)가 수행했다고 전해진다.
이 프로젝트는 75MW급 가스터빈-스팀터빈 복합사이클(CCGT, Combined Cycle Gas Turbine) 유닛 2기로 구성되며, 발전과 함께 지역 산업단지에 증기를 공급하는 열병합(코제너레이션) 방식이라고 한다. 2022년 착공해 후베이성 중점 프로젝트로 지정된 바 있다고 전해진다.
설비 규모는 75MW급 유닛 2기, 총 150MW라고 알려졌으며, 2026년 8월 25일부로 발전과 증기공급을 포함한 전 설비의 상업운전이 개시됐다고 한다.
중국은 산업단지 인근에 가스열병합 발전을 확충해 안정적인 전력·증기 공급과 함께 석탄화력 대비 탄소배출을 낮추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이번 프로젝트는 그 사례로 꼽힌다고 한다.
산업단지 연계형 가스열병합 발전소의 상업가동이 이어지면서 지역 전력·증기 공급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한다.
가동 초기 운영 실적과 후속 증설 계획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