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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메탄올 플랜트, Topsoe가 Uniper로부터 FEED 계약 수주

덴마크 엔지니어링 기업 Topsoe는 2026년 9월 1일 독일 에너지기업 Uniper가 스웨덴 북부 외스터순드(Östersund)에서 추진하는 e메탄올 플랜트의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노스스타H2(NorthStarH2)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플랜트는 연간 약 11만5,000톤 규모의 e메탄올(재생 전력으로 생산한 수소를 이용해 만드는 메탄올)을 생산할 예정이며, Topsoe의 ModuLite™ 모듈형 e메탄올 생산 기술이 적용된다고 한다.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진다.

스웨덴 외스터순드 e메탄올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연간 약 11만5,000톤이며, 발주처는 Uniper, FEED 수주사는 Topsoe다. 적용 기술은 Topsoe의 ModuLite™ e메탄올 기술이며, FID 예상 시점은 2028년이다. 계약 발표일은 2026년 9월 1일이다.

노스스타H2 프로젝트는 스웨덴의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e연료 생산 확대 정책과 연계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모듈형 기술 적용은 소규모 e메탄올 플랜트의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에서 재생 수소 기반 e메탄올 생산 프로젝트가 FEED 단계로 진전되는 사례는, 해운·항공 등 탈탄소 연료 수요에 대응하려는 화학·에너지 업계의 투자 흐름과 모듈형 공정기술의 상용화 추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028년으로 예상되는 최종투자결정 시점과 이후 본공사 발주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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