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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4 베트남 붕꾸엇 정유공장 증설, BSR 6억 달러 국제금융 조달 착수

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BSR(Binh Son Refining)이 붕꾸엇(Dung Quat) 정유공장 증설 프로젝트를 위해 6억 달러 규모의 국제금융 조달 절차에 착수했다고 지난 8월 10일 보도됐다. 이번 증설로 붕꾸엇 정유공장의 처리능력은 하루 15만 8,000배럴에서 17만 1,000배럴로 늘어나며, 유로5(Euro V) 기준 연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붕꾸엇 정유공장 증설 프로젝트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계약은 지난달인 2026년 7월 중국 컨소시엄이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발주처인 BSR은 페트로베트남이 지분 92% 이상을 보유한 자회사라고 한다. BSR은 이번 증설을 위한 대주단 선정을 2026년 4분기까지 마무리하고, 실제 대출 집행은 2027년 3분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정제 공정기술·라이선서명은 원문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총 프로젝트 투자비: 약 14억 9,000만 달러(VND 3조 6,397억)
  • EPC 계약 규모: 약 12억 달러(VND 3조 1,649억)
  • 처리능력: 하루 15만 8,000배럴 → 17만 1,000배럴로 증대
  • 국제금융 조달 규모: 6억 달러
  • 대주단 선정 목표: 2026년 4분기
  • 대출 집행 시작: 2027년 3분기
  • 발주처: BSR(페트로베트남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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