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Dongde Energy가 신장위구르자치구 이우(Yiwu)현에서 총 16억 달러 규모의 eSAF(electrolysis-based Sustainable Aviation Fuel, 전기분해 수소 기반 지속가능항공유)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한다. 해당 사업은 연 10만 톤의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풍력발전 2GW와 연 5만 톤 규모의 그린수소 설비를 결합한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은 2026년 10월 1일자로 보도되었다고 전해지며, 회사의 다른 시험·상업 규모 설비와 연결된 사업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 전력, 그린수소, 탄소 포집, 연료 생산을 하나의 탄소 순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수소를 만들고,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항공유를 생산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사업지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이우현이라고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건설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준공 목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계약자와 공정기술 라이선서 역시 보도에서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 설비,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설비, 그리고 항공유를 합성하는 설비가 한 사업 안에서 연결되는 일관 공급망 형태라고 전해진다.
보도된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총 투자액은 16억 달러이며, 연간 SAF 생산능력은 10만 톤이라고 한다. 원료로는 연 40만 톤의 포집 이산화탄소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력원으로는 풍력발전 2GW가 계획되어 있으며, 그린수소 설비의 생산능력은 연 5만 톤이라고 전해진다.
Dongde Energy는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여러 규모의 eSAF 설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쓰촨성에는 연 1,000톤 규모의 시험 설비가 있다고 하며, 내몽골에는 연 1만 톤 규모의 플랜트가 있고 2026년 9월에 시운전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로써 연 1,000톤 시험 규모, 연 1만 톤 규모, 연 10만 톤 규모로 이어지는 단계적 확장 구도가 나타난다고 한다. 연 10만 톤 프로젝트의 총투자액 16억 달러에는 풍력, 수소, 탄소 포집, 연료 생산 설비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은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고 기존 석탄화학 인프라가 갖추어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조건을 활용하여 전통 화학산업을 저탄소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전해진다. 항공 부문은 전기화가 어려운 분야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합성 항공유가 대안 연료로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eSAF는 재생전력으로 만든 수소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한다는 점에서, 전력·수소·탄소 포집·연료 합성 설비가 하나의 사업 안에 묶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개별 설비의 성능뿐 아니라 전력 공급과 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조달이 서로 맞물려 운영되는지가 사업 성패의 요소로 거론된다고 한다. 또한 시험 설비에서 수천 톤급, 수만 톤급, 10만 톤급으로 규모를 키우는 단계적 접근은 공정 안정성을 단계별로 확인하려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연 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문제는 이 유형 사업의 공통 과제로 언급된다고 한다. 아울러 풍력 전력의 출력 변동에 맞추어 수소 생산과 합성 공정을 어떻게 운전하는지도 이 유형 사업에서 중요한 운영 요소로 거론된다고 한다.
첫째, 건설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만큼 준공 목표 시점이 언제 공개되는지가 관심 사항이라고 한다. 둘째, EPC 계약자와 공정기술 라이선서가 어떻게 확정되는지도 지켜볼 대상으로 전해진다. 셋째, 2026년 9월 시운전이 시작된 내몽골 연 1만 톤 플랜트의 운전 실적이 이번 10만 톤급 프로젝트의 기술적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넷째, 풍력 2GW와 그린수소 연 5만 톤 설비가 계획대로 구축되는지, 그리고 연 40만 톤의 이산화탄소 포집 공급망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Dongde Energy가 쓰촨, 내몽골, 신장으로 이어지는 설비 확장을 이후 어떤 일정으로 추진하는지도 관심 대상이라고 한다. 제품 인수처나 판매 계약이 공개되는지 여부 역시 지켜볼 사항으로 거론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