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노펙, 내몽골서 220억 위안 규모 석탄기반 올레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착공

중국석유화공(시노펙, Sinopec) 산하 창청에너지화공(长城能源化工)이 추진하는 내몽골 어얼둬쓰(鄂尔多斯, 오르도스)시 준거얼기(准格尔旗) 다루(大路) 산업단지의 석탄제 올레핀 업그레이드 시범 프로젝트가 2026년 8월 중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프로젝트는 풍력·태양광 기반 그린수소·그린전력을 연계한 석탄화학 설비로, 중국 정부의 에너지 안보 및 탄소저감 정책이 반영된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고 한다.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서 220억 위안 규모 석탄화학 폴리올레핀 프로젝트 착공 예정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오르도스시 준거얼기(準格爾旗)에서 석탄을 원료로 메탄올과 폴리올레핀을 생산하는 대형 석탄화학 프로젝트가 오는 8월 21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총 투자액은 220억 위안(약 4조2000억원) 안팎으로, 풍력·태양광 연계 그린수소·그린전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