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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 에너지, 美상무부·일본 정부와 텍사스·펜실베이니아 10GW 가스발전 자금조달 확정

미국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가 미국 상무부, 일본 정부와 함께 텍사스·펜실베이니아에 최대 10GW 규모의 가스발전 설비를 짓기 위한 상업 조건을 확정하고 자금조달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한다. 1차 투자 규모는 33억 달러이며, 이는 일본의 대미 5,500억 달러 투자 공약과 연계된 사업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텍사스와 펜실베이니아 두 지역에서 최대 10GW 규모의 가스발전 설비를 신설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원문 보도에는 구체적인 터빈 제조사나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계약자명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1차 자금은 터빈 계약금 및 향후 EPC 계약자 선정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어 기술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업은 일본 정부가 미국에 약속한 5,500억 달러 규모 투자 패키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지며,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한 양국 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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