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SB에너지, 오하이오 포츠머스에 9.2GW 규모 가스발전소 건설

소프트뱅크그룹 계열 SB에너지(SB Energy)가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 포츠머스 부지에 9.2GW 규모의 신규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 에너지부(DOE)와 소프트뱅크의 파트너십으로 2026년 3월 20일 처음 발표됐으며, 2026년 8월 17일에는 엔비디아의 대규모 전력비 보증 계약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신규 발전용량 10GW 중 9.2GW를 가스화력 방식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미국 내 단일 가스발전 프로젝트로는 역대 […]

미국 Net Power, 퍼미안 무배출 가스발전 프로젝트 설비용량 확대 계약 체결

미국 Net Power Inc.(NPWR)가 서부 텍사스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퍼미안(Project Permian)’의 설비용량을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졌다. 기존 68MW(30MW급 2기) 계약에 이어 123MW 규모의 추가 설비 계약을 맺으면서 1단계 총 용량이 약 200MW로 늘어난다고 전해진다. 프로젝트 퍼미안은 Net Power의 Allam-Fetvedt 사이클(초임계 이산화탄소 기반 순산소연소 발전) 기술을 적용한 무배출 가스발전 설비로, 데이터센터向 전력수요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

넥스트에라 에너지, 美상무부·일본 정부와 텍사스·펜실베이니아 10GW 가스발전 자금조달 확정

미국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가 미국 상무부, 일본 정부와 함께 텍사스·펜실베이니아에 최대 10GW 규모의 가스발전 설비를 짓기 위한 상업 조건을 확정하고 자금조달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한다. 1차 투자 규모는 33억 달러이며, 이는 일본의 대미 5,500억 달러 투자 공약과 연계된 사업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텍사스와 펜실베이니아 두 지역에서 최대 10GW 규모의 가스발전 설비를 신설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원문 보도에는 […]

PPL-블랙스톤 합작사,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5GW 이상 확보

미국 전력회사 PPL과 사모펀드 블랙스톤(Blackstone) 인프라스트럭처의 합작법인 인비티움에너지(Invitium Energy)가 펜실베이니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복합화력(CCGT, Combined-Cycle Gas Turbine) 가스터빈 5GW(기가와트)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대 150억 달러 규모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해진다. PPL과 블랙스톤은 지난해 데이터센터 대상 장기 전력공급계약(energy supply services agreement)에 따라 발전소를 건설·소유·운영하는 합작법인 인비티움에너지를 설립했다고 한다. PPL 최고경영자 빈센트 소르지(Vincent Sorgi)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