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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RDMP) 준공, 32년 만의 신규 정유설비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Pertamina)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사업인 RDMP(Refinery Development Master Plan, 정유공장 개발 마스터플랜)가 지난 1월 12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 주재로 공식 준공식을 가졌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32년 만에 이뤄진 신규 정유설비 준공이며, 총 투자액은 74억 달러(약 123조 루피아)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 발릭파판(Balikpapan) 소재 페르타미나 정유공장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로, 처리 용량을 하루 최대 36만 배럴까지 끌어올렸다고 한다. 유로5(EURO V) 등급의 친환경 연료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원문 보도에는 적용된 구체적인 정유 공정기술의 라이선서명은 공개되지 않아, 세부 기술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 투자 규모는 약 74억 달러(123조 루피아)이며, 정유 처리 용량은 하루 36만 배럴로 인도네시아 전체 석유제품 수요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고 한다. 건설·운영 과정에서 2만4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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