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법원, Dangote 160억달러 라무 정유공장 현상 유지 명령

케냐 법원이 Dangote그룹이 케냐 북동부 해안 라무(Lamu) 지역에 추진하는 160억달러 규모 정유공장 사업과 관련해 2026년 9월 25일 ‘현상 유지(status quo)’를 명령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 심리가 열리는 2026년 10월 14일까지 현장 공사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진다. Jane Onyango 판사가 내린 이번 명령은 예정지 토지를 둘러싼 소송에서 나온 것으로, 농민과 지역 주민 133명이 원고로 참여했다고 한다. […]

나이지리아 Dangote 정유공장, 아프리카 역대 최대 규모 IPO로 증설 자금 조달

Dangote Petroleum Refinery and Petrochemicals가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소(NGX)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청약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현재 하루 70만 배럴 규모인 정제능력을 2029년까지 140만 배럴로 두 배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IPO는 아프리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고 알려졌다. Dangote 정유공장은 나이지리아 라고스 인근에 위치한 단일 정유시설로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번 IPO 청약은 […]

US-Saudi Consortium “MERA Oil” Narrows Site List for $5 Billion Refinery Outside the Strait of Hormuz

A US-Saudi backed consortium, MERA Oil, reportedly announced on July 29 (local time) that it has narrowed the candidate sites to three for a 200,000-barrel-per-day refinery and export hub outside the Strait of Hormuz. The final site is expected to be confirmed by year-end, with Phase 1 mechanical completion targeted for the end of 2029.

260821-1 美-사우디 컨소시엄, 호르무즈해협 우회 신규 정유공장에 50억 달러 투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는 신규 정유공장 건설에 1단계 50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정유공장은 하루 20만 배럴(bpd) 규모로 건설되며, 최종 부지는 2026년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MWG Enterprises(Patel Family Office 계열)와 사우디 AHQ Industrial Group 산하 PWS가 공동 설립한 합작 발주법인 MERA Oil이 추진한다고 […]

페트로차이나, 다롄에 96억 달러 규모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최종 투자 결정

중국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PetroChina)가 랴오닝성 다롄(大連) 창싱다오(長興島)에 총 96억 달러(약 685억 위안) 규모의 신규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건설을 위한 최종투자결정(Final Investment Decision, FID)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 시설은 하루 20만 배럴(bpd) 규모의 원유정제 설비와 연산 140만 톤 규모의 에틸렌 설비를 핵심으로 하며, 2026년 착공해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中 헝이석화, 브루나이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2단계 136억 달러 투자 본격화

중국 헝이석화(Hengyi Petrochemical)가 브루나이 풀라우무아라베사르(Pulau Muara Besar, PMB)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의 2단계 확장사업을 136억 달러 규모 투자패키지 확보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전해진다. 브루나이이슬람은행 등의 금융 지원과 브루나이 정부의 세제 인센티브 인증서를 확보하면서 2단계 사업이 공식 개시됐으며,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말로 알려져 있다.

美·사우디 컨소시엄 “MERA Oil”, 호르무즈 해협 밖 50억 달러 정유공장 부지 압축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MERA Oil이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밖에 하루 20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과 수출 거점을 짓는 사업의 후보 부지를 3곳으로 압축했다고 지난 7월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최종 부지는 올해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며, 1단계 기계적 준공(Mechanical Completion)은 2029년 말을 목표로 한다고 전해진다.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RDMP) 준공, 32년 만의 신규 정유설비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Pertamina)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사업인 RDMP(Refinery Development Master Plan, 정유공장 개발 마스터플랜)가 지난 1월 12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 주재로 공식 준공식을 가졌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32년 만에 이뤄진 신규 정유설비 준공이며, 총 투자액은 74억 달러(약 123조 루피아)에 달한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