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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에너지집단, 랑팡 열병합발전소 2기 전용량 상업운전 돌입

중국 국가에너지집단(國家能源集團, China Energy Investment Corporation) 산하 궈뎬전력(國電電力)의 허베이성 랑팡(廊坊) 열병합발전소 2기 사업이 전용량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전해진다. 8월 12일 밤 4호기가 168시간 만부하 시운전을 통과해 정식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2×350MW(메가와트) 등용량 대체 프로젝트가 전체 완공됐다고 한다.

랑팡 열병합발전소 2기 사업은 기존 노후 설비를 350MW급 석탄화력 열병합 설비 2기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로, 후이러우(懷柔) 국가실험실의 “신형 고효율 유연 석탄화력발전기술”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고 한다. 4호기에는 연도가스 융염축열(molten salt heat storage) 결합, 신형 초저부하 안정연소버너, 증기터빈-융염시스템 다변수 흡기 등 핵심기술이 처음 적용됐다고 전해진다. 다만 원문에는 이들 기술의 구체적인 설비 공급사·라이선서명은 공개되지 않아, 이 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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