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브룬스뷔텔(Brunsbüttel)에서 건설 중인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수입터미널 사업에서 MT Group이 부대설비(Balance-of-Plant) 인프라 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2026년 7월 29일 밝혔다. 발주처는 German LNG Terminal GmbH이며, 전체 시공 총괄은 스페인 Cobra IS와 Sener 컨소시엄이 맡고 있다고 전해진다.
브룬스뷔텔 LNG 터미널은 독일 북부에 건설되는 LNG 수입·재기화 시설로, 초기 재기화 용량은 연간 100억㎥ 규모라고 한다. MT Group이 수주한 이번 계약은 터미널 본설비를 지원하는 부대 인프라 시공을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완공 목표는 2027년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재기화 설비 기술이나 라이선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브룬스뷔텔 LNG 터미널의 초기 재기화 용량은 연간 100억㎥이며, 완공 목표는 2027년이다. 발주처는 German LNG Terminal GmbH, 전체 시공 총괄은 Cobra IS·Sener 컨소시엄이고, MT Group은 부대설비 인프라 시공을 맡는다고 전해진다. 계약 발표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브룬스뷔텔 LNG 터미널은 독일이 러시아산 파이프라인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LNG 수입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 내 LNG 수입터미널 확충은 역내 가스 공급 다변화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전해진다.
유럽 각국이 LNG 수입 인프라를 확충하는 흐름은 관련 EPC·기자재 공급사에 지속적인 발주 기회를 제공하며, 유럽 가스 공급망의 다변화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2027년 완공 목표에 따른 실제 준공·상업가동 시점과, 향후 재기화 용량 추가 확장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