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라리사(Larissa) 지역에 건설되는 794MW급 CCGT(Combined Cycle Gas Turbine, 복합순환 가스터빈) 발전소의 시공계약이 그리스 건설사 AVAX와 체결됐다고 한다. 공사기간은 약 38개월로 알려졌으며, 가스터빈은 Mitsubishi Power의 M701JAC 기종이 적용되는데 이는 유럽 내 첫 적용 사례로 전해진다.
이번 발전소는 794MW급 규모로, AVAX가 시공을 맡아 약 3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될 계획이다. 적용되는 Mitsubishi Power M701JAC 가스터빈은 J급(J-class) 대형 가스터빈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유럽에서 이 기종이 처음 도입되는 사례로 알려졌다.
발전 규모는 794MW급이며, 공사기간은 약 38개월이다. 시공사는 AVAX, 가스터빈은 Mitsubishi Power M701JAC 기종이다. 발표 시점은 2026년 8월 5일이다.
그리스를 비롯한 남동유럽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화력설비 대체 수요에 대응해 고효율 대형 가스터빈 기반 CCGT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itsubishi Power의 J급 가스터빈이 유럽에서 처음 적용된다는 점은, 일본계 가스터빈 제작사들이 유럽 발전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유사한 대형 CCGT 프로젝트에서 J급 가스터빈 도입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실제 착공·완공 일정과 M701JAC 가스터빈의 유럽 첫 적용 사례로서의 운전 성과, 그리고 발주처의 구체적인 전력구매계약(PPA) 조건이 확인되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