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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 체결…3개사와 수급 협력

한국동서발전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 행사 기간 중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현물 매매기본계약(MSPA, Master Sale and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전해진다. 같은 기간 글렌코어싱가포르(Glencore Singapore), PTT인터내셔널트레이딩(PTT International Trading)과도 각각 수급협력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체결된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은 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인터내셔널이 향후 LNG 현물 거래 시 가격과 물량 협의만으로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틀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스텍 2026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동서발전은 이 기간 SK가스인터내셔널을 포함해 총 3개사와 LNG 수급 관련 계약·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발표에는 MSPA와 MOU 체결 사실이 확인되나, 구체적인 거래 물량이나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체결 상대방은 SK가스인터내셔널(MSPA), 글렌코어싱가포르(MOU), PTT인터내셔널트레이딩(MOU) 3개사로 확인된다.

이번 계약·MOU 체결은 한국동서발전이 LNG 직수입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현물시장 대응력을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발전 공기업이 트레이딩사와의 기본계약을 통해 현물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은 LNG 가격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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