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 KOC(Kuwait Oil Company)가 발주한 “JLO 수출설비 및 기존 수출망 고도화”(JLO Export Facilities & Upgrading of Existing Export Network) 프로젝트의 저장탱크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패키지를 현지 업체 HEISCO(Heavy Engineering Industries & Shipbuilding Co.)가 수주했다고 한다. 계약 금액은 쿠웨이트디나르(KWD) 1억 1,105만 4,797(약 미화 3억 5,9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의 원유 수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HEISCO가 수주한 패키지는 CMEI(Civil, Mechanical, Electrical and Instrumentation) 범위를 포함한 저장탱크 관련 설비 건설로 전해진다. 공사기간은 42개월로 알려졌다.
계약 금액은 KWD 1억 1,105만 4,797(약 미화 3억 5,900만 달러)이며, 발주처는 KOC, 수주사는 HEISCO다. 공사기간은 42개월로 확인된다.
쿠웨이트는 원유 생산·수출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저장탱크 EPC 계약도 원유수출망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 수출 인프라 현대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저장탱크·배관 등 중류 설비 EPC 시장에서 현지 및 국제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