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HD현대케미칼의 롯데대산석유화학 흡수합병 건에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번 통합으로 두 회사는 각각 6,000억원씩 총 1조 2,000억원을 증자하며,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나프타분해설비(NCC, 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은 중단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통합은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유화학을 오는 9월 1일자로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6,080만주가 발행된다고 한다. 통합 이후 지분 구조는 기존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재편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