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 대산 통합법인 ‘H&L 어드밴스드’ 공식 출범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6,000억원씩 총 1조 2,000억원을 출자해 충남 서산 대산공장 통합법인 ‘H&L 어드밴스드’를 2026년 9월 1일자로 공식 설립하고, 9월 4일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알려졌다. 이번 통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산1호 프로젝트’로, 정부 사업재편 승인 1호가 실제 운영에 들어간 사례로 전해진다. 새로 출범한 H&L 어드밴스드는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이번 통합의 일환으로 롯데케미칼 […]

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 대산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 9월 1일 공식 출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의 대산 석유화학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2026년 9월 1일 공식 출범했다고 알려졌다. 존속법인은 HD현대케미칼이며, 옛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물적분할된 롯데대산석화가 이 법인에 흡수합병되는 방식으로, 지분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50%씩 보유한다고 전해진다. 이번 통합은 2025년 8월 정부·업계가 체결한 석유화학 사업재편 자율협약의 1호 프로젝트로,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나프타분해설비(NCC) 일부를 가동 중단하고 잔존 설비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재편한다고 […]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정부 승인…NCC 139만 톤 감축, 7000억원 지원

산업통상부가 여천엔씨씨(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4개사가 신청한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계획을 지난 7월 20일 최종 승인했다고 한다. 지난 2월 대산 지역 1호 사업재편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나프타분해설비(Naphtha Cracking Center, NCC) 생산능력을 연간 139만 톤 감축하고 정부가 7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