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정부 승인…NCC 139만 톤 감축, 7000억원 지원

산업통상부가 여천엔씨씨(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4개사가 신청한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계획을 지난 7월 20일 최종 승인했다고 한다. 지난 2월 대산 지역 1호 사업재편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나프타분해설비(Naphtha Cracking Center, NCC) 생산능력을 연간 139만 톤 감축하고 정부가 7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