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차이나, 다롄에 96억 달러 규모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최종 투자 결정

중국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PetroChina)가 랴오닝성 다롄(大連) 창싱다오(長興島)에 총 96억 달러(약 685억 위안) 규모의 신규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건설을 위한 최종투자결정(Final Investment Decision, FID)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 시설은 하루 20만 배럴(bpd) 규모의 원유정제 설비와 연산 140만 톤 규모의 에틸렌 설비를 핵심으로 하며, 2026년 착공해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