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건설하는 포천양수발전소의 본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수발전소 건설은 통상 부지조성부터 준공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대형 토목·기계설비 공사로, 이번 착공은 그 첫 단계인 벌목·부지조성 공사에 해당한다고 전해진다. 총사업비는 1조 7,508억원이며, 설비용량은 350MW(메가와트)급 2기, 총 700MW 규모라고 한다. 포천양수발전소는 부지면적 214만 4,337㎡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현대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이 맡는다고 전해진다. 지난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