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TerraPower 나트륨 원자로 최대 8기 EPC 우선협상권 확보

현대건설(Hyundai E&C)이 미국 원자력 기업 TerraPower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관련 사업을 위한 기본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현대건설은 TerraPower가 추가로 계획 중인 나트륨 원자로 최대 8기에 대해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파트너 우선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이번 기본합의서 체결식은 서울에서 열렸으며,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TerraPower 크리스 레베스크(Chris Levesque)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한다. 양사는 나트륨 원자로 […]

한수원, 1조 7,508억원 규모 포천양수발전소 본공사 착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건설하는 포천양수발전소의 본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수발전소 건설은 통상 부지조성부터 준공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대형 토목·기계설비 공사로, 이번 착공은 그 첫 단계인 벌목·부지조성 공사에 해당한다고 전해진다. 총사업비는 1조 7,508억원이며, 설비용량은 350MW(메가와트)급 2기, 총 700MW 규모라고 한다. 포천양수발전소는 부지면적 214만 4,337㎡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현대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이 맡는다고 전해진다. 지난 8월 […]

260821-5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8기 EPC 우선권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지난 8월 18일 밝혔다. 테라파워가 추가로 추진하는 최대 8개 후속 원전에 대한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파트너 권한도 함께 확보했다고 한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