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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RWE 스톨링버러 CCGT·탄소포집 프로젝트, 국가중요기반시설 계획 인가 절차 진행

RWE Generation UK가 추진하는 영국 스톨링버러(Stallingborough) 가스터빈 복합화력(CCGT)·탄소포집 프로젝트가 국가중요기반시설(NSIP, Nationally Significant Infrastructure Project) 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약 900MW급 CCGT 발전소와 연계된 탄소포집설비로, 연간 최대 2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탄소포집에는 셸(Shell)의 캔솔브(Cansolv®) 기술이 적용되며, 포집된 탄소는 바이킹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포집저장)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송·저장된다고 알려진다. 가스터빈은 GE 가스파워(GE Gas Power)가, 탄소포집설비는 테크닙에너지스(Technip Energies)가 각각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2026년 3월 국가중요기반시설 계획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후 3~5월 주민의견수렴이 진행됐다고 한다.

발전용량은 약 900MW급이며, 탄소포집 규모는 연간 최대 200만 톤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이 가스 발전 확대와 탄소중립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CCGT와 탄소포집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고 전해진다.

신규 가스발전 프로젝트에 탄소포집설비를 함께 건설하는 방식은, 유럽 각국이 가스 발전 확대와 탄소저감 목표를 양립시키려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계획 인가 절차의 완료 시점과 실제 착공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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