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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온, 도쿠야마 공장에 식물 유래 에탄올 기반 부타디엔 생산 벤치설비 준공

일본제온이 도쿠야마 공장에 식물 유래(바이오) 에탄올 기반 부타디엔을 고효율로 생산하는 벤치설비를 준공했다고 알려졌다.

이 설비는 요코하마고무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2025년 7월 착공해 2026년 7월 31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일본제온은 생산된 바이오부타디엔으로 부타디엔고무를 제조하고, 요코하마고무는 이를 활용해 시제품 타이어를 제작해 실도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실증 가동 단계로 전환하며, 2034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석유 유래 부타디엔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바이오 기반 고무 원료 개발을 위한 양사의 공동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해진다.

일본 화학업계의 바이오 기반 원료 전환 노력이 실증 단계로 진입하는 사례로, 향후 타이어·고무 산업의 원료 공급망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한다.

2027년 실증 가동 개시 이후 생산 효율성 검증 결과와 2034년 상업화 목표 달성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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