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투전력(国投电力)이 광시좡족자치구 친저우전창(欽州電廠) 3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호기인 4호기(66만kW)를 168시간 시운전 통과 후 정식 투산했다고 한다. 이번 투산으로 친저우전창 3기(4×660MW)의 누적 투산용량은 198만kW에 도달했다.
친저우전창 3기 프로젝트는 66만kW급 석탄화력 발전 유닛 4기로 구성되며, 초저배출 기준을 적용한 열병합(공정용 증기 공급) 설비로 알려졌다. 4호기는 2026년 8월 31일 168시간 시운전을 통과해 투산 즉시 초저배출 기준을 충족했다고 한다.
4호기 설비용량은 66만kW이며, 연간 설계발전량은 약 33억kWh, 공급열능력은 약 시간당 800톤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산으로 친저우전창 3기 전체 누적 투산용량은 198만kW에 이르렀다.
초저배출 석탄화력 열병합 설비를 확충해 지역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전력·열 공급 기반을 마련하려는 투자로 알려졌다.
석탄화력 발전에서도 초저배출 기준을 적용한 열병합 설비 확충이 이어지고 있어, 기존 화력발전 설비의 효율화·환경기준 강화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