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가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이 발주한 오몬4(O Mon 4)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사업을 베트남 현지 업체 PECC2(Power Engineering Consulting Joint Stock Company 2)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전해진다. 계약 규모는 약 9000억원(6억6100만 달러 상당)이며, 발전소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된다고 알려져 있다.
오몬4 발전소는 베트남 남부 호찌민 인근 껀터(Cần Thơ) 지역에 건설되는 1155MW급 가스복합화력(CCGT) 발전소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쓰비시파워(Mitsubishi Power)의 M701JAC 가스터빈 2기를 공급받아 주요 기자재 공급과 시공, 종합 시운전을 담당한다고 전해진다. PECC2는 현지 시공 및 엔지니어링을 맡는다고 알려져 있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국가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EPC 계약 규모는 원화 기준 약 9000억원, 달러 기준 약 6억6100만 달러라고 전해진다. 발전소 설비용량은 1155MW이며,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이라고 알려져 있다. 발전소에는 미쓰비시파워의 M701JAC급 가스터빈 2기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