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오몬4 복합화력 발전소 EPC 9000억원 규모 수주

한국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가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이 발주한 오몬4(O Mon 4)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사업을 베트남 현지 업체 PECC2(Power Engineering Consulting Joint Stock Company 2)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전해진다. 계약 규모는 약 9000억원(6억6100만 달러 상당)이며, 발전소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된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