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하동화력 2·3호기(석탄, 1,000MW)를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SNT에너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동화력 2·3호기 석탄발전 설비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LNG 복합화력 발전소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로, 설계·기자재·설치·시공을 일괄로 계약하는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전환 후 설비 규모는 약 1GW이며, 최종 계약 체결은 20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