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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BFI, 암모니아 수출 인프라 확장 FEED 계약…thyssenkrupp Uhde가 수행

브루나이 비료업체 Brunei Fertilizer Industries(BFI)가 극저온 암모니아 저장탱크와 수출 터미널을 새로 짓는 인프라 확장 사업의 FEED(기본설계) 계약을 독일 thyssenkrupp Uhde와 체결했다고 전해진다. 기존 대형 암모니아·요소 콤플렉스의 수출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극저온 암모니아 저장탱크 1기와 이에 연계된 제티(선적부두) 수출설비(파이프라인, 선적 암 등) 신설로 구성된다고 전해진다. thyssenkrupp Uhde는 Uhde India와 협업해 FEED를 수행하며, 자사의 uhde® 암모니아 기술과 극저온 저장·물류 엔지니어링 역량을 적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구체적인 저장탱크 용량이나 추가 라이선서명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기존 BFI 플랜트는 암모니아 일산 2,200톤, 요소 및 요소 조립 각각 일산 3,900톤 규모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확장분의 정확한 저장·수출 용량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 금액 역시 양사 모두 비공개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FEED 단계로 착공·완공 일정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thyssenkrupp 공식 보도자료와 World Fertilizer 두 매체 모두 동일한 사업 개요와 기존 플랜트 생산량 수치를 보도해 교차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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