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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Malaysia-Petronas Gas, 얀 LNG터미널 연계 파이프라인 공동타당성조사 협약 체결

말레이시아 Gas Malaysia와 Petronas Gas(PGB)가 케다(Kedah)주 얀(Yan)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재기화터미널을 반도부 가스망(PGU, Peninsular Gas Utilisation)에 연결하는 육상 지선 파이프라인 타당성조사를 위한 공동연구협약(JSCA, Joint Study and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협약의 대상은 얀 LNG 재기화터미널(RGT-3)과 기존 반도부 가스망을 잇는 육상 지선 파이프라인의 타당성조사로, Petronas Gas가 유압 정상상태·과도상태 시뮬레이션, 부지조사, 기본설계(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를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비는 양사가 지분비율에 따라 분담한다고 한다.

Gas Malaysia는 이번 파이프라인 타당성조사에 700만 링깃(RM7백만)을 출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계 대상인 RGT-3(얀 터미널)의 규모는 LNG 저장용량 17만 입방미터, 재기화 송출능력 하루 5억 표준입방피트(500 MMscfd)다.

LNG 재기화터미널을 기존 가스망에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확충해, 말레이시아 반도부의 가스 공급 안정성을 높이려는 투자로 알려졌다.

LNG 수입터미널과 기존 가스망을 잇는 파이프라인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의 LNG 재기화 설비 확충과 가스망 연계 사업이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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