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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티사우이바로시 CCGT 발전소 착공…안살도에네르지아·찰륵에네르지 컨소시엄 EPC

헝가리 MVM Tisza Erőmű가 추진하는 티사우이바로시(Tiszaújváros) 가스터빈 복합화력(CCGT) 발전소가 착공했다고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안살도에네르지아(Ansaldo Energia)와 찰륵홀딩(Çalık Holding) 산하 찰륵에네르지(Çalık Enerji) 컨소시엄이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를 맡아 약 1,000MW(2개 유닛) 규모로 건설한다고 전해진다. 2026년 3월 착공식이 열렸으며, 1호기는 2029년 9월, 2호기는 2030년 2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진다.

발전용량은 약 1,000MW(2개 유닛)이며, 투자금액은 약 15억 유로(6,000억 포린트)로 전해진다. 이 프로젝트는 MVM 역사상 최대 투자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헝가리가 노후 화력발전 설비를 가스터빈 복합화력으로 대체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전해진다.

중동유럽 지역에서 대규모 CCGT 신규 건설이 추진되는 것은, 유럽 전력망의 세대교체 수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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