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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uclear, 루이지애나 2.88GW 가스발전·데이터센터 단지 ‘Project Cayman’ 부지확보 LOI 체결

ONE Nuclear Energy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버밀리언 패리시에서 2.88GW 규모 천연가스 발전과 데이터센터를 병설하는 ‘Project Cayman’ 사업의 부지확보를 위한 구속력 있는 합의각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2.88GW 천연가스 발전설비와 700MW/2.88GWh 규모 배터리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를 함께 건설하고,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병설하는 사업이라고 전해진다. LOI는 2026년 8월 31일 체결됐으며, 9~12월 지역 공청회가 예정돼 있다고 한다. 가스터빈 기종과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발전용량은 2.88GW, 배터리저장장치는 700MW/2.88GWh 규모로 계획됐다. LOI 체결은 2026년 8월 31일로 전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신규 가스발전과 배터리저장장치를 함께 건설하려는 미국 내 투자 흐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전해진다.

대규모 가스발전 설비와 데이터센터를 한 부지에 병설하는 방식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발전 프로젝트 개발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9~12월 지역 공청회 결과와 가스터빈 기종·EPC사 확정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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