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옌창석유(陕西延长石油)그룹이 산시성(陕西省) 옌안시(延安市)에 추진 중인 총 802억 9,000만 위안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일체화 전환·고도화 프로젝트에서, 부대 인프라인 원유저장고 준공과 송유관 개통 등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프로젝트는 옌안시 뤄촨현(洛川县) 뤄촨공업단지와 양수(杨舒)화공신구에 걸쳐 조성되며, 기존 옌안·위린 등지의 노후 정유설비 1,240만 톤/년을 폐쇄하는 대신 상압·감압증류설비 1,000만 톤/년과 에틸렌 설비 120만 톤/년을 신설하는 ‘감유증화(減油增化, 정유 비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