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한국어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서 220억 위안 규모 석탄화학 폴리올레핀 프로젝트 착공 예정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오르도스시 준거얼기(準格爾旗)에서 석탄을 원료로 메탄올과 폴리올레핀을 생산하는 대형 석탄화학 프로젝트가 오는 8월 21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총 투자액은 220억 위안(약 4조2000억원) 안팎으로, 풍력·태양광 연계 그린수소·그린전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다루(大路) 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며, 연산 226만t 규모의 석탄 기반 메탄올 생산설비와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등 폴리올레핀 생산설비(약 80만~90만t, 보도매체에 따라 수치가 다소 차이가 있음)로 구성된다고 한다. 풍력·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그린전력을 공정에 결합하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해지며, 이는 석탄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낮추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원문 보도에는 구체적인 공정 라이선서나 설비 공급사명이 명시돼 있지 않아 세부 기술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 투자액은 약 220억 위안이며, 착공은 2026년 8월 21일, 준공 목표는 2029년 8월로 알려져 있다. 생산 규모는 메탄올 연 226만t, 폴리올레핀 연 80만~90만t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중국 화학업계 전반에서 추진되는 20여 개 대형 프로젝트(총 투자 8377억8000만 위안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Write a Comment

댓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