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ioweg, 유럽 최대 박테리아 셀룰로오스 플랜트 건설…4분기 착공

독일 딥테크 기업 Bioweg가 유럽 최대 규모의 박테리아 셀룰로오스(bacterial cellulose) 생산플랜트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총 3,500만 유로 규모의 펀딩을 확보했으며, 2026년 4분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소식은 9월 17일 보도됐다. 신규 플랜트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엘스도르프(Elsdorf)의 기존 Pfeifer & Langen 설탕공장 부지 내에 건설되며, 설탕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당밀 등 부산물을 발효 원료로 활용해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를 생산하는 정밀발효(precision […]

바이오웨그, 독일 엘스도르프에 유럽 최대 박테리아 셀룰로오스 공장 건설

독일 정밀화학 스타트업 바이오웨그(BIOWEG)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엘스도르프(Elsdorf)에 유럽 최대 규모의 박테리아 셀룰로오스(bacterial cellulose)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위해 지분투자와 EU 보조금을 합쳐 약 3,500만 유로(약 4,06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해진다. 이 공장은 기존 설탕산업 콤플렉스 내에 들어서며, 당밀(molasses)을 발효 원료로 활용하는 정밀발효(precision fermentation) 기술을 적용한다고 알려졌다. 생산되는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는 생분해성 바이오폴리머 소재로, 별도 EPC사는 공개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