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밀화학 스타트업 바이오웨그(BIOWEG)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엘스도르프(Elsdorf)에 유럽 최대 규모의 박테리아 셀룰로오스(bacterial cellulose)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위해 지분투자와 EU 보조금을 합쳐 약 3,500만 유로(약 4,06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해진다. 이 공장은 기존 설탕산업 콤플렉스 내에 들어서며, 당밀(molasses)을 발효 원료로 활용하는 정밀발효(precision fermentation) 기술을 적용한다고 알려졌다. 생산되는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는 생분해성 바이오폴리머 소재로, 별도 EPC사는 공개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