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서 220억 위안 규모 석탄화학 폴리올레핀 프로젝트 착공 예정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오르도스시 준거얼기(準格爾旗)에서 석탄을 원료로 메탄올과 폴리올레핀을 생산하는 대형 석탄화학 프로젝트가 오는 8월 21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총 투자액은 220억 위안(약 4조2000억원) 안팎으로, 풍력·태양광 연계 그린수소·그린전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헝이석화, 신장 투루판에 257억 위안 규모 세계 최대급 석탄가스화 에틸렌글리콜 공장 추진

중국 화학기업 헝이석화(恒逸石化, Hengyi Petrochemical)가 자회사 헝이에너지테크놀로지(투루판)유한공사를 통해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Turpan) 경제개발구에 연산 240만 톤 규모의 고품질 섬유용 석탄화 에틸렌글리콜(MEG, Monoethylene Glycol)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26년 5월 15일 발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총 투자금액은 257억 위안(약 35억6000만 달러)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