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탕그룹, 10년 만에 푸신 석탄가스화 프로젝트 재가동

중국 국영 다탕그룹(China Datang Corp.)이 랴오닝성 푸신(阜新)시에서 약 10년간 중단됐던 대형 석탄가스화(coal-to-gas) 프로젝트 건설을 재개했다고 전해진다. 중국 내 석탄 공급 과잉과 중동발 가스 공급망 훼손이 맞물리면서 에너지 안보 차원의 재가동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