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석유(PetroChina) 계열 두산즈석화(独山子石化)가 신장(新疆) 지역에서 추진해 온 ‘타림(塔里木) 2기 에틸렌 프로젝트’가 120만 톤/년 규모로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이번 가동으로 두산즈석화의 에틸렌 총 생산능력은 기존 200만 톤/년에서 320만 톤/년으로 늘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신장 쿠얼러(库尔勒)시 소재 첨단산업개발구 석유·석유화학산업단지에 위치하며, 120만 톤/년 규모 에틸렌 설비 외에도 45만 톤/년 전밀도 폴리에틸렌 설비 2기, 30만 톤/년 저밀도 폴리에틸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