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즈석화 타림 2기 에틸렌 프로젝트, 120만 톤 규모로 전면 가동

중국석유(PetroChina) 계열 두산즈석화(独山子石化)가 신장(新疆) 지역에서 추진해 온 ‘타림(塔里木) 2기 에틸렌 프로젝트’가 120만 톤/년 규모로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이번 가동으로 두산즈석화의 에틸렌 총 생산능력은 기존 200만 톤/년에서 320만 톤/년으로 늘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신장 쿠얼러(库尔勒)시 소재 첨단산업개발구 석유·석유화학산업단지에 위치하며, 120만 톤/년 규모 에틸렌 설비 외에도 45만 톤/년 전밀도 폴리에틸렌 설비 2기, 30만 톤/년 저밀도 폴리에틸렌 […]

중국 신장 타림 에틸렌 2단계 가동, 저탄소 방식으로 연산 120만 톤 증설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 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 페트로차이나 모기업)이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코를라(库尔勒·Korla)에 위치한 타림(塔里木·Tarim) 에틸렌 2단계 프로젝트와 부속 저탄소 시범설비를 2026년 7월 20일 정식 가동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가동으로 서부 중국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생산기지가 완성됐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