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중국 노린코(NORINCO) 등이 참여한 합작사 화진아람코석유화학(Huajin Aramco Petrochemical Company, HAPCO)이 랴오닝성 판진시에 건설 중인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의 가동 시점을 당초 올해 상반기에서 9~10월로 미뤘다고 한다.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내 정유 프로젝트들의 가동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