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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et Power, 퍼미안 무배출 가스발전 프로젝트 설비용량 확대 계약 체결

미국 Net Power Inc.(NPWR)가 서부 텍사스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퍼미안(Project Permian)’의 설비용량을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졌다. 기존 68MW(30MW급 2기) 계약에 이어 123MW 규모의 추가 설비 계약을 맺으면서 1단계 총 용량이 약 200MW로 늘어난다고 전해진다.

프로젝트 퍼미안은 Net Power의 Allam-Fetvedt 사이클(초임계 이산화탄소 기반 순산소연소 발전) 기술을 적용한 무배출 가스발전 설비로, 데이터센터向 전력수요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최종 목표 용량은 단계적 개발을 통해 1GW라고 전해진다.

1단계 총 설비용량은 기존 68MW에 이번 123MW를 더해 약 200MW로 확대되며, 최종 목표 용량은 1GW라고 한다. 3자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관련 배타적 계약금으로 2,000만 달러가 예치됐으며, 거래 종결 목표 시점은 2026년 3분기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무배출·저탄소 가스발전 기술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해지며, 이번 확대 계약은 그 대표 사례로 꼽힌다고 한다.

이산화탄소를 포집·격리하는 순산소연소 발전 기술이 상업 프로젝트 단계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한다.

3분기 거래 종결 여부와 최종 EPC 계약 체결 시점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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