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과 약 1,281억 원 규모의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용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LNG 복합화력 발전소에 SNT에너지가 배열회수보일러를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SNT에너지 최근 매출액의 21.14%에 해당하는 규모로 알려졌다. 배열회수보일러는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 배가스의 열을 회수해 증기를 생산, 증기터빈 발전에 활용하는 복합화력발전의 핵심 설비다.
계약금액은 약 1,281억 원(1,282억 원으로도 표기)이며, 이는 SNT에너지 최근 매출액의 21.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공급설비는 LNG 복합화력 발전용 HRSG다.
한국남부발전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확충에 맞춰 국내 발전설비 제작사가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으로, 발전공기업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설비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알려졌다.
LNG 복합화력 발전소 신설·증설이 이어지면서 국내 발전설비 제작사의 배열회수보일러 등 핵심 기자재 수주 기회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