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용인 열병합·신호남 복합발전 우선협상대상자 동시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전남 여수 신호남 복합발전소 두 곳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한다. 두 사업의 사업비를 합치면 약 2조3,826억원 규모다. 용인 열병합발전소는 전력 1,050MW·열 공급 시간당 517Gcal 규모로, 발주처는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E&S다. 사업비는 약 1조7,526억원이며, 착공은 2026년 9월, 준공은 2030년 9월로 계획됐다. 수소 혼소·전소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호남 복합발전소는 여수 […]

GS E&R-한국남부발전, 산업단지 석탄열병합 LNG 전환 공동개발 MOU 체결

GS E&R이 한국남부발전과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열병합 설비로 전환하는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한다. 협약은 2026년 9월 8일 체결됐다. 이번 협약의 대상은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 중인 GS E&R의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LNG 열병합 설비로 개체하는 사업이다. 양사는 LNG 연료전환·현대화 사업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

SNT에너지, 한국남부발전과 1,281억원 규모 LNG 복합화력 HRSG 공급계약 체결

SNT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과 약 1,281억 원 규모의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용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LNG 복합화력 발전소에 SNT에너지가 배열회수보일러를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SNT에너지 최근 매출액의 21.14%에 해당하는 규모로 알려졌다. 배열회수보일러는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 배가스의 열을 회수해 증기를 생산, […]

S-OIL, Axens 액상 자일렌 이성질화(LPI) 기술 도입 FID 확정…2027년 2분기 가동

S-OIL이 울산 아로마틱스 콤플렉스 #1에 Axens의 액상 자일렌 이성질화(LPI, Liquid Phase Isomerization) 기술을 도입하는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에 도달했다고 한다. 가동 목표는 2027년 2분기로 알려졌다. S-OIL과 Axens는 2024년 말 이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FID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해진다. LPI 기술은 ExxonMobil이 보유하고 Axens가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공정으로, 파라자일렌 수요 대응과 에너지효율 향상·배출 […]

롯데정밀화학-美 아모지, 암모니아 기반 청정에너지 사업협력 MOU 체결

롯데정밀화학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청정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한다. 협약은 2026년 9월 9일 서울 롯데정밀화학 사업장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그린수소 충전소 구축, 분산형 그린암모니아 발전, 그린암모니아 벙커링(선박연료 공급)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앞서 2026년 3월 그린암모니아를 수입했고, 4월에는 그린암모니아 선박연료 벙커링을 상업화한 바 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고순도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과 모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