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차이나, 다롄에 96억 달러 규모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최종 투자 결정

중국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PetroChina)가 랴오닝성 다롄(大連) 창싱다오(長興島)에 총 96억 달러(약 685억 위안) 규모의 신규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건설을 위한 최종투자결정(Final Investment Decision, FID)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 시설은 하루 20만 배럴(bpd) 규모의 원유정제 설비와 연산 140만 톤 규모의 에틸렌 설비를 핵심으로 하며, 2026년 착공해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中 헝이석화, 브루나이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2단계 136억 달러 투자 본격화

중국 헝이석화(Hengyi Petrochemical)가 브루나이 풀라우무아라베사르(Pulau Muara Besar, PMB)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의 2단계 확장사업을 136억 달러 규모 투자패키지 확보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전해진다. 브루나이이슬람은행 등의 금융 지원과 브루나이 정부의 세제 인센티브 인증서를 확보하면서 2단계 사업이 공식 개시됐으며,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말로 알려져 있다.

쿠웨이트, 국영 정유사 통합 계기로 100억 달러 알주르 석유화학단지 속도전

쿠웨이트가 국영 하류부문 회사 통합을 계기로 알주르(Al Zour) 정유단지 인근에 조성할 100억 달러(약 13조8000억원) 규모의 통합 석유화학단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쿠웨이트국영석유회사(Kuwait Petroleum Corporation, KPC) 산하 조직 개편이 사업 추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