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i Aramco Launches EPC Work on Uthmaniyah Gas Compression Plant — First Project Under National EPC Champion Program

Saudi Aramco’s Uthmaniyah gas compression plant project is reported to have entered the EPC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execution phase. SNSH, a joint venture between Italy’s Saipem and local firm Nasser Saeed Al-Hajri and Partners Company for Contracting (NSH), reportedly won the contract, with total contract value estimated at around $1.24 billion.

사우디 아람코, 우스마니야 가스압축플랜트 EPC 착수…국가 EPC 챔피언 프로그램 1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발주한 우스마니야(Uthmaniyah) 가스압축플랜트 프로젝트가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이탈리아 Saipem과 현지기업 Nasser Saeed Al-Hajri and Partners Company for Contracting(NSH)의 합작사인 SNSH가 계약을 수주했으며, 총 계약규모는 약 12억4,000만 달러, 이 중 Saipem 지분은 약 9억 유로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 화진아람코(Huajin Aramco), 랴오닝성 에틸벤젠·스티렌 설비 기계적 준공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중국 측이 합작 투자한 화진아람코(华锦阿美, Huajin Aramco) 정밀화학 및 원료 프로젝트에서, 연산 73.6만 톤 규모 에틸벤젠(Ethylbenzene) 설비와 70만 톤 규모 스티렌(Styrene) 설비가 지난 7월 2일 기계적 준공(중교·中交)식을 갖고 시운전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고 현지 정부 발표 및 업계 매체를 통해 전해진다.

중국 푸젠성 구레이 에틸렌 프로젝트, 세계 최대 단일 설비 중간교부 완료

중국 시노펙(Sinopec)과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의 합작 사업인 중사고레이(中沙古雷) 에틸렌 프로젝트가 지난 6월 18일 고표준 중간교부(中交, 시공에서 시운전 단계로 넘어가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한다. 이번에 중간교부된 에틸렌 설비는 연산 최대 180만 톤 규모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생산능력이 큰 단일 에틸렌 설비로 알려져 있다.

중국 판진 HAPCO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호르무즈 위기로 가동 9~10월로 연기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중국 노린코(NORINCO) 등이 참여한 합작사 화진아람코석유화학(Huajin Aramco Petrochemical Company, HAPCO)이 랴오닝성 판진시에 건설 중인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의 가동 시점을 당초 올해 상반기에서 9~10월로 미뤘다고 한다.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내 정유 프로젝트들의 가동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