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헝이석화, 브루나이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2단계 136억 달러 투자 본격화

중국 헝이석화(Hengyi Petrochemical)가 브루나이 풀라우무아라베사르(Pulau Muara Besar, PMB)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의 2단계 확장사업을 136억 달러 규모 투자패키지 확보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전해진다. 브루나이이슬람은행 등의 금융 지원과 브루나이 정부의 세제 인센티브 인증서를 확보하면서 2단계 사업이 공식 개시됐으며,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말로 알려져 있다.

헝이석화, 신장 투루판에 257억 위안 규모 세계 최대급 석탄가스화 에틸렌글리콜 공장 추진

중국 화학기업 헝이석화(恒逸石化, Hengyi Petrochemical)가 자회사 헝이에너지테크놀로지(투루판)유한공사를 통해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루판(吐魯番·Turpan) 경제개발구에 연산 240만 톤 규모의 고품질 섬유용 석탄화 에틸렌글리콜(MEG, Monoethylene Glycol)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26년 5월 15일 발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총 투자금액은 257억 위안(약 35억6000만 달러)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