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너지, 노스필드 이스트 LNG 1호 트레인 가동 시점 2027년 상반기로 연기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기업 QatarEnergy가 노스필드 이스트(NFE, North Field East) 프로젝트의 첫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생산 트레인 가동 시점을 당초 2026년에서 2027년 상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드 셰리다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겸 QatarEnergy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해협 통항 차질이 신규 설비 반입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해진다. 알카비 장관은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

SCG, 호르무즈 해협발 원료난 6개월 만에 태국 라용 올레핀 공장(ROC) 재가동

태국 시암시멘트그룹(SCG) 계열의 라용올레핀(Rayong Olefins Company, ROC)이 중동발 원료 조달난으로 약 6개월간 중단했던 올레핀 생산설비를 2026년 9월 17일 재가동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프로판 등 핵심 원료 확보가 막히면서 지난 3월 가동을 멈췄던 설비가, 말레이시아·아프리카 등 비호르무즈 경로의 대체 원료를 확보하면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ROC는 SCG의 화학 부문 자회사 SCGC(SCG […]

US-Saudi Consortium “MERA Oil” Narrows Site List for $5 Billion Refinery Outside the Strait of Hormuz

A US-Saudi backed consortium, MERA Oil, reportedly announced on July 29 (local time) that it has narrowed the candidate sites to three for a 200,000-barrel-per-day refinery and export hub outside the Strait of Hormuz. The final site is expected to be confirmed by year-end, with Phase 1 mechanical completion targeted for the end of 2029.

260821-1 美-사우디 컨소시엄, 호르무즈해협 우회 신규 정유공장에 50억 달러 투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는 신규 정유공장 건설에 1단계 50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정유공장은 하루 20만 배럴(bpd) 규모로 건설되며, 최종 부지는 2026년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MWG Enterprises(Patel Family Office 계열)와 사우디 AHQ Industrial Group 산하 PWS가 공동 설립한 합작 발주법인 MERA Oil이 추진한다고 […]

美·사우디 컨소시엄 “MERA Oil”, 호르무즈 해협 밖 50억 달러 정유공장 부지 압축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MERA Oil이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밖에 하루 20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과 수출 거점을 짓는 사업의 후보 부지를 3곳으로 압축했다고 지난 7월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최종 부지는 올해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며, 1단계 기계적 준공(Mechanical Completion)은 2029년 말을 목표로 한다고 전해진다.

중국 판진 HAPCO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 호르무즈 위기로 가동 9~10월로 연기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중국 노린코(NORINCO) 등이 참여한 합작사 화진아람코석유화학(Huajin Aramco Petrochemical Company, HAPCO)이 랴오닝성 판진시에 건설 중인 정유·석유화학 콤플렉스의 가동 시점을 당초 올해 상반기에서 9~10월로 미뤘다고 한다.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내 정유 프로젝트들의 가동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