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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징먼석화, 나프텐계 특수유 60만톤급 설비 가동으로 140만톤 생산기지 완성

중국 시노펙(Sinopec) 계열 징먼석화(荊門石化)가 나프텐계(naphthenic) 특수유 고압수첨(hydrocracking) 설비 60만톤/년을 새로 가동하며, 특수유 총생산능력을 140만톤/년까지 끌어올려 백만톤급 생산기지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가동된 설비는 변압기유·백유 등의 원료로 쓰이는 나프텐계 특수유를 생산하는 고압수첨 장치로, 연간 생산능력은 60만톤이다. 부지면적은 138무(약 9.2헥타르)이며, 착공은 2025년 9월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설비 가동으로 징먼석화의 나프텐계 특수유 총생산능력은 140만톤/년에 달해, 단일 기지 기준 백만톤급 생산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한다. 적용된 고압수첨 공정의 구체적인 라이선서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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