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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C-PTTGC, 태국 올레핀·폴리올레핀 합작사업 타당성조사 순항…9월 결론 목표

태국 양대 석유화학 기업인 SCG Chemicals(SCGC)와 PTT Global Chemical(GC, PTTGC)가 올레핀·폴리올레핀 사업 부문의 전략적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9월(3분기) 중 조사를 완료할 목표라고 전해진다.

양사는 2026년 4월 29일 비구속적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고, 태국 내 각자 보유한 올레핀·폴리에틸렌(PE, Polyethylene)·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 생산설비를 통합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2026년 7월 시점 보도에 따르면 타당성조사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해진다. SCGC는 시암시멘트그룹(SCG) 산하 석유화학 계열사이며, PTTGC는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 산하 석유화학 계열사로, 양사 모두 태국 맙타풋(Map Ta Phut)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나프타 분해설비(NCC, Naphtha Cracking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공정기술이나 라이선서 정보는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타당성조사 단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합작법인이 실제로 성사될 경우 양사의 태국 내 PE·PP 합산 생산능력은 최대 600만톤/년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사 완료 목표 시점은 2026년 9월(3분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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